한·일 200년간 평화·문화교류의 정신을 살리는 ‘조선통신사 축제’가 5∼7일 부산 중구 용두산 공원과 광복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지난 1607년부터 1811년까지 200여 년간 한·일 두 나라의 평화외교와 문화교류 행사로 이어왔던 조선통신사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는 이 축제에 최근 두 나라 사이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이슈를 극복하고자 ‘평화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2000여 명이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일본에서는 조선통신사 연고 도시 7개 지역 9개 단체가 참여하고, 국내에서도 서울, 충주, 예천, 영천, 부산 등 5개 지역 6개 단체가 다양한 주제의 행렬에 참가한다. 이들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공동 등재 기원’을 위한 콘서트와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조선통신사 축제는 지난 1607년부터 1811년까지 200여 년간 한·일 두 나라의 평화외교와 문화교류 행사로 이어왔던 조선통신사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는 이 축제에 최근 두 나라 사이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이슈를 극복하고자 ‘평화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2000여 명이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일본에서는 조선통신사 연고 도시 7개 지역 9개 단체가 참여하고, 국내에서도 서울, 충주, 예천, 영천, 부산 등 5개 지역 6개 단체가 다양한 주제의 행렬에 참가한다. 이들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공동 등재 기원’을 위한 콘서트와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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