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4일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 1만4000㎡에 지상 5층 규모의 울산 북부경찰서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공사업체 선정을 거쳐 오는 11∼12월쯤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르면 2019년 말 개서할 예정이다. 북구에는 울산의 5개 기초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어 그동안 경찰 업무 과중과 함께 치안공백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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