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 양쪽 모두 誤報 제공 간주해 비긴 홀 처리상황 = 우리 클럽에서 열린 매치플레이 파 4인 14번 홀이었습니다. 제가 시도한 퍼팅이 홀 1m 앞까지 굴러갔습니다. 그게 저의 네 번째 샷이었죠. 그런 다음 상대가 칩 샷으로 깃대를 맞혔고, 저는 그에게 곧바로 ‘기브’를 줬습니다. 그의 스코어를 물어봤더니 ‘파’라고 하더군요. 제 퍼팅은 어차피 다섯 번째 샷이었기 때문에 그냥 볼을 집었습니다. 그러자마자 그가 자신의 스코어를 5타로 정정했고, 제게는 볼을 다시 내려놓고 퍼팅을 마치라고 요구했습니다. 저는 그의 요구를 따랐고 퍼팅에 실패해 그 홀을 내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규칙을 적용했어야 하나요?

해결 = 매치플레이에서 한 홀의 플레이 중 그가 친 타수에 관해 틀린 정보를 제공하고, 그의 상대방이 다음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시정하지 않은 경우는 오보를 제공한 것이 됩니다(규칙 9-2참조). 플레이어가 오보를 제공받은 후 그 잘못이 시정되기 전에 그의 볼을 집어 올리거나, 상대방의 다음 스트로크를 면제해 주거나, 그와 유사한 행동을 취한 경우에도 다음 스트로크를 한 것과 동일하게 간주해 오보를 제공한 것이 됩니다.

따라서 상대는 타수에 관한 오보를 제공했으므로 정상적으로는 그 홀의 패가 되지만, 상대방이 이미 홀아웃했고 플레이어가 그 홀을 비기기 위한 한 스트로크를 남겨 놓고 있을 때에는 홀아웃한 플레이어가 만약 그 후에 벌을 받더라도 그 홀은 비긴 것이라는 규칙2-2(비긴 홀 참조)가 적용됩니다.

도움말 = 홍두표 KGA 경기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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