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만에 가장 높은 5월 상순 기온의 여파로 얼음과 에어컨 등 여름 상품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14일 서울 용산구 대형전자상가의 매대를 선풍기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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