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콘텐츠 제작사와 제휴
웹드라마 공동제작·본격방영
CJ오쇼핑이 유명 온라인 콘텐츠 제작사들과 손잡고 디지털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본격 방영에 들어간다. 미디어커머스 강화란 콘텐츠 차별화를 통해 젊은 고객을 확보해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온라인 유통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취지다.
CJ오쇼핑은 17일부터 CJ오쇼핑 플러스를 통해 웹드라마 ‘신 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과 ‘오늘 또 뭐 먹지’를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프로그램은 웹드라마 및 예능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칠십이초와 국내 최대 푸드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인 ㈜그리드잇이 각각 제작을 맡았다. 두 제작사의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자정에 찾아가는 ‘신 감독의∼’은 새 회사에 콘텐츠 연출을 맡은 신 감독의 에피소드를 다룬 전형적인 8부작 웹 드라마다. 특정제품을 강조하는 인위적 콘텐츠가 아닌 자연스러운 PPL(제품 간접광고)로 고객 관심과 시청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자정에 선을 보이는 ‘오늘∼’은 인기 개그우먼 장도연이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각종 푸드(야식) 상품을 체험하는 ‘먹방’이다.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은 CJ 몰과 그리드잇의 ‘오먹상점’에서 판매된다.
CJ오쇼핑은 두 프로그램 외에도 자체 제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방송인 국가비가 진행하는 ‘헬로가비’, 개그맨 김기리가 출연하는 ‘김기리의 욜로(yolo)’를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자정에 방송한다. 영국과 한국이라는 다른 두 공간에서 같은 상품을 이용하는 모습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오길영 CJ오쇼핑 영업본부장(상무)은 “고객들이 해당 콘텐츠에 소개되는 상품들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콘텐츠 자체를 즐기도록 제작된다”며 “젊은 고객들의 시청과 참여를 끌어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CJ오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기존 TV홈쇼핑의 포맷을 깬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웹드라마 공동제작·본격방영
CJ오쇼핑이 유명 온라인 콘텐츠 제작사들과 손잡고 디지털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본격 방영에 들어간다. 미디어커머스 강화란 콘텐츠 차별화를 통해 젊은 고객을 확보해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온라인 유통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취지다.
CJ오쇼핑은 17일부터 CJ오쇼핑 플러스를 통해 웹드라마 ‘신 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과 ‘오늘 또 뭐 먹지’를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프로그램은 웹드라마 및 예능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칠십이초와 국내 최대 푸드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인 ㈜그리드잇이 각각 제작을 맡았다. 두 제작사의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자정에 찾아가는 ‘신 감독의∼’은 새 회사에 콘텐츠 연출을 맡은 신 감독의 에피소드를 다룬 전형적인 8부작 웹 드라마다. 특정제품을 강조하는 인위적 콘텐츠가 아닌 자연스러운 PPL(제품 간접광고)로 고객 관심과 시청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자정에 선을 보이는 ‘오늘∼’은 인기 개그우먼 장도연이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각종 푸드(야식) 상품을 체험하는 ‘먹방’이다.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은 CJ 몰과 그리드잇의 ‘오먹상점’에서 판매된다.
CJ오쇼핑은 두 프로그램 외에도 자체 제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방송인 국가비가 진행하는 ‘헬로가비’, 개그맨 김기리가 출연하는 ‘김기리의 욜로(yolo)’를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자정에 방송한다. 영국과 한국이라는 다른 두 공간에서 같은 상품을 이용하는 모습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오길영 CJ오쇼핑 영업본부장(상무)은 “고객들이 해당 콘텐츠에 소개되는 상품들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콘텐츠 자체를 즐기도록 제작된다”며 “젊은 고객들의 시청과 참여를 끌어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CJ오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기존 TV홈쇼핑의 포맷을 깬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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