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크랭크인 예정인 ‘스윙키즈’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북한군 포로를 가둔 집단 수용소에서 탭댄스에 빠진 북한군 소년 로기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박혜수는 수용소에서 미군 통역 등 잡일을 돕는 양판례 역을 맡았다. 로기수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가 연기한다.
‘스윙키즈’의 관계자는 “신선한 얼굴을 찾던 강 감독이 오디션을 거친 후 박혜수를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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