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3년여간 준비한 대중교통체계 개편안을 오는 8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면 시행 100일을 앞둔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버스요금체계 단일화, 급행버스 신설과 노선 개편,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도입, 환승센터 및 환승정류장 설치, 버스 증차 및 디자인 개선, 버스정보시스템 확충 등이다.
현재 동(洞) 지역과 일부 읍·면 지역에서만 운행되던 시내버스를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요금을 1200원으로 단일화한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주도로, 평화로, 번영로 등을 운행하는 급행버스 12개 노선을 신설해 제주도 전역을 1시간 내외에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이를 위해 현재 530대인 버스는 797대로 늘리는 반면 노선은 현행 644개를 140개로 단순화해 배차시간을 단축한다. 급행버스는 빨강, 간선버스는 파랑, 지선버스는 녹색, 관광지 순환버스는 노랑 등 기능별로 버스의 디자인과 색상을 달리 적용한다.
제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현재 동(洞) 지역과 일부 읍·면 지역에서만 운행되던 시내버스를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요금을 1200원으로 단일화한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주도로, 평화로, 번영로 등을 운행하는 급행버스 12개 노선을 신설해 제주도 전역을 1시간 내외에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이를 위해 현재 530대인 버스는 797대로 늘리는 반면 노선은 현행 644개를 140개로 단순화해 배차시간을 단축한다. 급행버스는 빨강, 간선버스는 파랑, 지선버스는 녹색, 관광지 순환버스는 노랑 등 기능별로 버스의 디자인과 색상을 달리 적용한다.
제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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