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원, 7월 31일 마감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관악구 광신고등학교에서 ‘2017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편지 쓰기 공모전’ 참여 독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사편지 쓰기 공모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문화일보와 함께 아동·청소년 세대의 바른 인성 함양 및 서로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인성 캠페인이다. 선생님과 부모님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광신고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직접 손편지를 쓰고, 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 인피니트와 함께 카네이션과 감사의 케이크를 전달하는 시간(사진)도 가졌다. 재단 측은 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하길 바라는 뜻에서 인피니트 멤버 이름이 적힌 우체통을 학교에 전달하기도 했다.
공모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부를 비롯한 4개 행정부처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지원한다. 심사위원장으로는 이어령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이 선정됐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많은 학생이 김영란법 시대에 선뜻 전하기 힘들었던 감사의 마음을 손편지에 담아보았으면 좋겠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아동·청소년들이 스승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