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회계사와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아파트 관리비 절감 100인 추진단에서 관리비 절감 가이드북(사진)을 만들었다고 16일 밝혔다.

주제별 5개 목차로 구성된 가이드북엔 관리비 구성 항목과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역할 등 관리 기본 개념이 나와 있고 20개 단지 표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구내 관리비 사용 실태가 나와 있다. 관리비 항목별 절감 방안을 소개하고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아파트 관리 실태조사에서 적발된 부적정 사례도 볼 수 있다.

구는 17일 오후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하는 동별 대표자 교육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관리비 절감 우수단지 난방 관리방법과 잡수익 활용 관리비 차감 등을 입주자대표회장이 설명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노기섭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