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 리조트 TPC에서 열린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1라운드 9번 홀에서 브룩스 코엡카(위줄 가운데)가 친 공이 풀숲으로 들어가자 경기 진행 요원 등이 공을 찾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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