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사진) 숙명여대 총장은 창학 111주년을 맞아 19일 서울 용산구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전공 간 장벽을 허물고 지역사회를 위한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미래의 가치를 품은 글로벌 숙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