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여자 이종격투기(MMA) 선수가 임신한 사실을 모른 채 격투경기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MMA파이팅 등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바네사 멜로(29)는 지난해 11월 핀란드에서 열린 ‘CAGE 37’ 경기에서 수비 살미미스와 경기를 치렀다. 당시 임신 초기 상태였던 멜로는 그 사실을 모른 채 경기에 임했고, 이후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멜로의 남자친구이자 UFC 선수인 조니 에두아르도(34)도 “여자친구는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면서 “지금 생각해도 모골이 송연하다”고 말했다. 다행히 멜로와 배 속의 아이는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명진 기자 jinieyoon@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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