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나 국도를 운전하다 보면 고라니나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나 동물 사체를 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봄철 굶주린 야생동물이 도심 한복판까지 내려오면서 동물이 차량 등에 치여 죽는 ‘로드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4월 14일 춘천시 신동면에서 고라니 한 마리가 도로를 횡단하다 차량에 치여 죽었고, 이보다 앞선 10일에는 춘천시 효자동 도심 한복판에 고라니 한 마리가 출현해 도심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다 운행 중이던 차량과 충돌한 뒤 쓰러져 숨을 거뒀다고 한다.
국립생물자원관 ‘2015년 야생동물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강원도 내 야생동물 서식밀도는 멧돼지의 경우 2014년 100㏊당 4.3마리에서 2015년 5.4마리로 증가했고, 고라니는 같은 기간 6.8마리에서 7.5마리로 늘었다고 한다.
앞으로 도로변 야생동물출몰지역 표지판이나 도로 위에 갑작스럽게 야생동물이 출현했다면 경적을 울리며 서행해야 하고, 운행 중 동물과 충돌했거나 도로 위 동물사체를 발견할 경우 로드킬에 의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등을 켜고 우측 갓길에 차를 세운 뒤 112나 도로관리청(지역번호 120),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로 전화해 혹시 모를 교통사고의 위험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이종성·강원 횡성경찰서
지난 4월 14일 춘천시 신동면에서 고라니 한 마리가 도로를 횡단하다 차량에 치여 죽었고, 이보다 앞선 10일에는 춘천시 효자동 도심 한복판에 고라니 한 마리가 출현해 도심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다 운행 중이던 차량과 충돌한 뒤 쓰러져 숨을 거뒀다고 한다.
국립생물자원관 ‘2015년 야생동물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강원도 내 야생동물 서식밀도는 멧돼지의 경우 2014년 100㏊당 4.3마리에서 2015년 5.4마리로 증가했고, 고라니는 같은 기간 6.8마리에서 7.5마리로 늘었다고 한다.
앞으로 도로변 야생동물출몰지역 표지판이나 도로 위에 갑작스럽게 야생동물이 출현했다면 경적을 울리며 서행해야 하고, 운행 중 동물과 충돌했거나 도로 위 동물사체를 발견할 경우 로드킬에 의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등을 켜고 우측 갓길에 차를 세운 뒤 112나 도로관리청(지역번호 120),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로 전화해 혹시 모를 교통사고의 위험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이종성·강원 횡성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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