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방치된 폐건전지 모으기에 나섰다. 양천구는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을 올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폐건전지를 재활용하면 철을 비롯해 아연, 니켈 등 첨단산업에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다. 구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를 통해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을 펼치고 군부대, 학교, 병원, 대형유통업체, 공공기관 등에 폐건전지 수거함 설치를 지원하는 등 범시민운동 차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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