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대규모 관광홍보 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경기관광공사 임직원 등 30여 명으로 사절단을 구성, 오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을 차례로 방문한다. 사절단은 현지에서 베트남 여행사와 상담회 등을 열고 가평군 남이섬과 용인시 MBC드라미아, 한국민속촌 등 한류 드라마 촬영지와 테마파크, 스키장, 숙박시설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도는 베트남 연예인 후이칸 가족을 경기도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수원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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