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및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한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조규홍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5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올 4월 재정집행실적 △일자리 분야 집행 및 효율화 방안 추진 실적 △국방 분야 재정 집행 효율화 방안 △향후 재정집행 관리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일자리 사업은 1분기에는 다소 부진했으나, 4월에 수립된 일자리 분야 집행 효율화 방안을 추진한 결과 1~4월 일자리사업은 계획(4조1000억 원) 대비 3000억 원 초과한 4조4000억 원을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계획 대비 집행률은 중소기업청(115.4%), 보건복지부(112.7%), 고용노동부(102.4%) 순으로 높았다.
특히 고용부는 일자리 사업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예산이 50억 원 이상이면서 집행률이 90% 미만인 27개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해 노동시장정책관 주재로 점검 회의를 개최했으며, 올해 예산 100억 원 이상이면서 집행률이 70% 미만인 12개 주요 집행부진 사업 중에서 내일채움공제와 고용안정장려금(일·가정 양립 환경개선지원) 등 2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집행 애로 사항을 검토했다.
조 관리관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육성 등 핵심 과제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재정집행 관리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haedong@
기획재정부는 25일 조규홍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5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올 4월 재정집행실적 △일자리 분야 집행 및 효율화 방안 추진 실적 △국방 분야 재정 집행 효율화 방안 △향후 재정집행 관리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일자리 사업은 1분기에는 다소 부진했으나, 4월에 수립된 일자리 분야 집행 효율화 방안을 추진한 결과 1~4월 일자리사업은 계획(4조1000억 원) 대비 3000억 원 초과한 4조4000억 원을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계획 대비 집행률은 중소기업청(115.4%), 보건복지부(112.7%), 고용노동부(102.4%) 순으로 높았다.
특히 고용부는 일자리 사업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예산이 50억 원 이상이면서 집행률이 90% 미만인 27개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해 노동시장정책관 주재로 점검 회의를 개최했으며, 올해 예산 100억 원 이상이면서 집행률이 70% 미만인 12개 주요 집행부진 사업 중에서 내일채움공제와 고용안정장려금(일·가정 양립 환경개선지원) 등 2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집행 애로 사항을 검토했다.
조 관리관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육성 등 핵심 과제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재정집행 관리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hae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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