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홍욱 관세청장
“자유무역협정(FTA)이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의 과제이기도 한 수출입기업에 준비된 맞춤형 FTA 인재를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천홍욱 관세청장은 25일 문화일보와 인터뷰에서 다양한 FTA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행사를 펼치고 있는 배경과 각오를 이같이 설명했다.
“ 2013년부터 ‘FTA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심혈을 기울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역 환경은 급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여전히 FTA 무역에 대한 전문인재가 부족해 FTA를 활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서죠. 지난해에는 전국 6개 본부 세관에서 특성화고생 등 FTA 전문인력 200여 명을 기업에 취업시켰습니다. 기업들도 ‘FTA 활용 기회를 늘리고 원산지 검증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취업에 성공한 인재가 수출기업의 성장에 이바지하고 다시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FTA 선순환 경제 생태계’ 정착이 청년실업 해소에도 밀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자유무역협정(FTA)이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의 과제이기도 한 수출입기업에 준비된 맞춤형 FTA 인재를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천홍욱 관세청장은 25일 문화일보와 인터뷰에서 다양한 FTA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행사를 펼치고 있는 배경과 각오를 이같이 설명했다.
“ 2013년부터 ‘FTA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심혈을 기울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역 환경은 급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여전히 FTA 무역에 대한 전문인재가 부족해 FTA를 활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서죠. 지난해에는 전국 6개 본부 세관에서 특성화고생 등 FTA 전문인력 200여 명을 기업에 취업시켰습니다. 기업들도 ‘FTA 활용 기회를 늘리고 원산지 검증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취업에 성공한 인재가 수출기업의 성장에 이바지하고 다시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FTA 선순환 경제 생태계’ 정착이 청년실업 해소에도 밀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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