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이야기 1900년대(김정형 지음 / 답다)= 20세기 100년을 10년 단위로 끊어 총 10권으로 집대성한 책. 국내외 주요 사건의 전개 과정과 인물의 삶을 꼼꼼히 기술해 시대순으로 엮었다. 현행 고교 국사교과서 8종에 수록된 내용을 모두 담아 청소년기에 한 번 읽어두면 20세기는 물론 현재의 흐름까지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왜 나쁜 역사는 반복되는가(제니퍼 웰시 지음, 이재황 옮김 / 산처럼)= 지나간 어두운 역사가 21세기에 되풀이되고 있는 이유를 성찰했다. 중동 내전이나 국가 간 전쟁, 이슬람국가(IS)의 참수가 보여주는 야만,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난민, 전 세계가 앓고 있는 경제적 불평등 등을 주제로 잡았다. 저자는 캐나다 출신 국제정치학자로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통계의 함정(게르트 기거렌처·발터 크래머·토마스 바우어 지음, 박병화 옮김 / 율리시즈)= 인터넷 시대는 엄청난 속도로 광대한 정보에 접근하게 해주었음에도 정작 정보의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간파하지 못하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심리학자·통계학자·경제학자가 의기투합, 불량통계를 접한 경험을 집약해 그 처방전을 제시한 것이다.



★사기로 처세하고 삼국지로 성공하라(홍순도 지음 / 더봄)= 동양을 대표하는 위대한 두 역사서에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처세술의 지침서이자 성공학 교과서. 1부 ‘사기로 처세하라’는 사기의 ‘본기’와 ‘세가’, ‘열전’에서 뽑아낸 내용들이고, 2부 ‘삼국지로 성공하라’는 삼국지 속에 집약된 탁월한 처세술과 치밀한 전략의 기술을 전한다.



★공인의 품격(김종성 지음 / 유아이북스)= 고대 그리스와 로마부터 근대의 유럽, 미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역사 속에서 존경받는 지도자들의 일화들을 소개한다. 지도층의 책임 있는 태도와 행동이 국가 흥망과 사회 발전을 결정짓는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행정학 박사인 저자는 우리 사회에 왜 진정한 리더가 없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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