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서울시 50+세대(만 50∼64세)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을 8만5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립 1주년을 맞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월 말까지 50플러스 캠퍼스 이용자 수가 8만5453명이고, 이 중 8535명이 104개 과정을 수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용자는 50+세대가 80.4%로 가장 많고 50세 이하는 11.1%이다. 여성이 55.5%로 조금 더 많았다. 상담 건수는 1만2709건이고, 커뮤니티 162개, 1547명이 지원을 받았다.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해 653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50플러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도 높다.
지난해 참여자 대상 설문에서 87.1%가 창출된 일자리가 50+세대에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89.5%는 ‘앞으로도 계속 추진되면 좋겠다’고 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지난해 참여자 대상 설문에서 87.1%가 창출된 일자리가 50+세대에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89.5%는 ‘앞으로도 계속 추진되면 좋겠다’고 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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