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사진)는 생태학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참가자가 직접 생물을 채집·관찰하며 생태계를 탐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행사는 식물, 조류 등 8개 분야로 나눠 평창의 생태계를 체험하고, 조사한 자료를 종합·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참가자가 채집한 생태계 교란 동·식물을 화분과 어항에 담아 전시하는 생태계 교란생물 전시 부스, 국립생태원의 연구·전시·교육 현황을 종합한 연구부스, 생태 관련 콘텐츠로 구성된 증강현실(AR) 체험, 압화(押化)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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