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는 황재균(30)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새크라맨토 리버캐츠 소속인 황재균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네바다주 리노의 그레이터 네바다 파크에서 열린 리노 에이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남겼다. 황재균은 28일부터 시작한 리노와 3연전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의 박병호(31)는 침묵했다. 박병호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5)은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은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1-5로 패배하면서 등판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최근 불펜으로 전환한 류현진(30·LA 다저스)도 등판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오는 6월 1일 선발 투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30일과 31일에 등판하지 않으면 6월 1일 앨릭스 우드를 대신해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새크라맨토 리버캐츠 소속인 황재균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네바다주 리노의 그레이터 네바다 파크에서 열린 리노 에이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남겼다. 황재균은 28일부터 시작한 리노와 3연전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의 박병호(31)는 침묵했다. 박병호는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5)은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은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1-5로 패배하면서 등판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최근 불펜으로 전환한 류현진(30·LA 다저스)도 등판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오는 6월 1일 선발 투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30일과 31일에 등판하지 않으면 6월 1일 앨릭스 우드를 대신해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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