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국 170여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올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 장터 ‘아트부산 2017’이 6월 1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VIP 프리뷰 형태로 진행되는 1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5일까지 부산 해운대의 BEXCO와 옛 수영구 망미동의 고려제강 수영공장 F1963 등에서 열린다.
‘한국판 마이애미 아트페어’라는 별칭에서도 알 수 있듯 해외 갤러리들도 다수 참여한다. 해운대 해변에서 열리는 아트부산에 대해 해외 갤러리들은 마치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열리는 ‘아트바젤 마이애미 같다’며 여행겸 아트페어에 참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올해는 프랑스 파리에 본점을 둔 갤러리 페로탕이 처음으로 참가하고 중국 상해, 홍콩, 싱가폴의 펄램 갤러리, 일본 동경의 토미오 코야마 갤러리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가나아트, 학고재 등 국내의 주요 갤러리 115개도 참가한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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