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징파워 볼 마스크는 지난 2월부터 11번가 등 온라인 종합 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5월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제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GD11은 줄기세포 전문 기업인 강스템 바이오텍이 화장품 생산·개발 업체 코스온과 손잡고 만든 화장품으로, 전 제품에 피부 성장을 돕는 성분인 GDF11, EGF 등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쓴다. 이 성분에는 제대혈 줄기세포 관련 특허 기술이 3가지나 적용됐다.
GD11의 제대혈 기술이 적용된 레이징파워 볼 마스크는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동결 건조한 볼(ball)이 액상 에센스를 만나면 마스크로 변한다. 70여 가지 단백질과 보습인자가 포함된 볼에 액상 에센스를 섞어 피부에 바르면 피부 위에서 얇은 막을 형성하면서 밀착력을 가진 마스크로 변신하는 것이다.
레이징파워 볼 마스크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스크팩을 바르다 보면 사용 시간 초과로 피부 수분을 빼앗길 우려도 있는데, ‘레이징 파워 볼 마스크’는 사용시간이 짧고 흡수가 빠르다. 또, 피부 상태에 따라 얼마든지 필요한 성분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GD11의 관계자는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콜라겐 생성을 증진시켜 빠른 시간에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며 “다음날 세안 시 매끈하게 변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소비자들이 호평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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