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회째를 맞은 박람회는 화장품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국제 행사로 꼽힌다. 올해는 26개국 2568개 기업이 참가했다. 구는 중국 수출길을 뚫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기업들을 위해 부스와 통역, 차량 등 비용을 지원했다.
그 결과, 흑삼을 주원료로 한 화장품과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인 아이미스킨랩은 중국 바이어들과 약 66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해외 전시회에 처음 참가한 예스코스메틱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힘입어 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구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뉴욕패션코트리(S/S)’와 ‘홍콩메가쇼’ 등에 참가하는 중소기업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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