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50·사진)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InternationalTransportForum) 신임 사무총장에 당선됐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ITF는 OECD에서 교통정책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장관급 회의체로 유럽 44개국과 미국, 일본 등 57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ITF 사무총장은 OECD 내에서 정무직 이하 경력직 중 최고 직위로 한국인이 이 자리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임기는 8월부터 5년이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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