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에 지난 2일 ‘그랑시티자이 2차(조감도)’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여 5일 만에 완판된 ‘그랑시티자이 1차’에 이은 2단계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3370가구 규모로 이 중 아파트는 2872가구, 오피스텔은 498실로 구성됐다.

그랑시티자이 2차는 1차 분양 당시 지역 수요자들의 반응 및 의견을 반영해 내부 설계 및 커뮤니티시설 등을 개선했다. 1차 분양 당시 호평을 받았던 3면 발코니(일부 가구)와 저층 테라스 및 테라스형 오픈발코니 설계는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1차에 없던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204’와 실내체육관이 새롭게 도입된다. 두 시설 모두 안산시 아파트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커뮤니티시설이다.

본보기집은 안산시 고잔신도시 90블록 내 복합용지에 있다. 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 1522-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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