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플루티스트 한여진(사진) 양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일본 고베(神戶)시에서 열린 ‘2017 제9회 고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5일 밝혔다. 상금은 50만 엔(약 500만 원)이다. 2012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한 양의 입상은 한국인 최초 순위 입상이자, 이번 콩쿠르 최연소 입상이며 ‘청중상’도 함께 수상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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