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읍 신전리일대 257억 투입
기구제조·수리·판매 시설 수용
남해안의 ‘미항’ 경남 통영에 레저선박과 해양레저기구 등을 제조·판매하고 수리하는 해양레저 서비스 산업 단지가 조성된다. 통영시는 8일 해양레저 서비스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행정자치부의 2017년 제2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클러스터는 산양읍 신전리 일원 4만5000㎡의 부지에 2020년까지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257억 원. 이곳에는 레저선박 및 해양레저 기구 제조·수리·정비 시설과 전시·판매시설, 150여 척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육상보관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2019년 1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해양레저기구 시장 및 해양레저 서비스 산업 활성화와 해양레저인구 저변 확대로 통영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최대 조선업 밀집지역인 경남의 조선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전문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조선산업 위기 극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통영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기구제조·수리·판매 시설 수용
남해안의 ‘미항’ 경남 통영에 레저선박과 해양레저기구 등을 제조·판매하고 수리하는 해양레저 서비스 산업 단지가 조성된다. 통영시는 8일 해양레저 서비스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행정자치부의 2017년 제2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클러스터는 산양읍 신전리 일원 4만5000㎡의 부지에 2020년까지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257억 원. 이곳에는 레저선박 및 해양레저 기구 제조·수리·정비 시설과 전시·판매시설, 150여 척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육상보관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2019년 1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해양레저기구 시장 및 해양레저 서비스 산업 활성화와 해양레저인구 저변 확대로 통영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최대 조선업 밀집지역인 경남의 조선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전문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조선산업 위기 극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통영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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