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이 6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서울지역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정을 전달했다.
양성진(사진 왼쪽) 애경 전무이사(홍보·총무부문장)는 7일 서울시청을 찾아 장경환(오른쪽) 서울시 복지본부장, 정연보(가운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공동으로 저소득 사회계층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 나눔 기부전달식을 열고 공장도가 기준으로 23억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기부한 물품은 세탁세제, 주방세제, 치약·칫솔, 샴푸, 보디워시 등의 생활용품과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루나’ 등의 화장품으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여성생활시설 및 아동·장애인복지시설, 독거어르신, 차상위계층, 긴급위기가정 등에 전달된다.
애경 관계자는 “지난 6년간 공장도가 기준으로 약 77억 원의 생필품을 4만3000가구에 기부했다”며 “기업명이면서 기업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서울시와 함께 사랑 나눔 행사를 계속해서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