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31)가 6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좀처럼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트리플 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침묵했다.
지난 2일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전부터 6경기 연속 무안타. 최근 6경기에서 삼진을 14개나 빼앗겼고, 볼넷은 4개에 그쳤다. 트리플 A 시즌 타율은 0.188(112타수 21안타)까지 떨어졌다.
박병호는 2회 말 첫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칼렙 스미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회에는 루킹 삼진을 빼앗겼고, 6회 2사 주자 1루에서는 타일러 존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9회 1사 주자 1루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로체스터는 1-5로 패했다.
스크랜턴/윌크스배리의 최지만(26)은 8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의 트리플 A 타율은 0.304에서 0.293(116타수 34안타)으로 떨어졌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미네소타 트윈스의 트리플 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침묵했다.
지난 2일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전부터 6경기 연속 무안타. 최근 6경기에서 삼진을 14개나 빼앗겼고, 볼넷은 4개에 그쳤다. 트리플 A 시즌 타율은 0.188(112타수 21안타)까지 떨어졌다.
박병호는 2회 말 첫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칼렙 스미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회에는 루킹 삼진을 빼앗겼고, 6회 2사 주자 1루에서는 타일러 존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9회 1사 주자 1루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로체스터는 1-5로 패했다.
스크랜턴/윌크스배리의 최지만(26)은 8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의 트리플 A 타율은 0.304에서 0.293(116타수 34안타)으로 떨어졌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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