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오는 30일 광주와 제주를 잇는 하늘길을 새로 개설한다. 진에어는 광주∼제주 노선에 취항함에 따라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에 이어 총 4개의 국내선을 운항하게 됐다. 오전 첫 편인 LJ593편은 광주에서 8시 45분에 출발해 제주에 9시 35분에 도착하고, 저녁 출발 편인 LJ595편은 광주에서 20시 20분 출발해 제주에 21시 1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광주∼제주 노선 예매는 15일부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주중 5만4200원 △주말 6만6200원 △탄력 및 성수기 7만6200원이다. 또한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가족운임할인을 비롯해 기업우대, 제주도민, 재외도민, 명예도민할인 등 각종 혜택을 활용할 수도 있다. 광주∼제주 노선 취항을 기념해 편도 1만6200원의 특가 프로모션(30일∼7월 20일 운항 항공편 대상)도 15일부터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