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114개 사업 등 계획 확정

울산시가 원활한 산업물동량 수송 등을 위해 10년 동안 16조 원을 투입, 새로운 물류인프라를 구축한다. 울산시는 9일 ‘효율적이고 안전한 산업·생활 물류체계 구축’을 비전으로 ‘2018~2027 물류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4대 목표, 6개 추진전략, 114개 세부 추진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16조7428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사업은 동북아 오일허브 기반시설 적기확충 및 공급,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적기 공급, 물류단지의 계획적인 개발 및 공급, 화물차 휴게시설 확충, 석탄부두 이전 및 기능전환 등이다. 또 자동차부품 협동화 단지 및 공동물류센터 구축, 울산시 물류정보시스템 구축, 주요 물류수송도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및 확대, 화물자동차 전용차로 시범구간 도입 등도 함께 추진된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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