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공단 혁신 워크숍
전통시장이 환불·교환을 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카드 결제 등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도 강화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8일 전북 부안군에서 ‘2017 전국 상인대표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3대 서비스 혁신안을 결의했다.
전국상인연합회 16개 지회장 등 사상 최대인 7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서비스 혁신안 논의가 이뤄진 데 따른 것이다. 3대 혁신안은 △카드 결제, 현금영수증 발행이 편리한 시장 △가격 및 원산지 표시가 명확하고 환불, 교환이 수월한 시장 △위생, 청결에 유의하는 친절한 시장 등이다.
전통시장은 카드 결제나 환불이 어렵고 유통 경로를 신뢰할 수 없다는 소비자 인식이 발전 저해 요인으로 꼽혀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이 캠페인이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안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국 105개 시장, 2만5000여 명의 상인들이 참여하는 상인교육과정에서 필수과목으로 채택하고,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를 통해 포상과 사업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전통시장이 환불·교환을 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카드 결제 등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도 강화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8일 전북 부안군에서 ‘2017 전국 상인대표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3대 서비스 혁신안을 결의했다.
전국상인연합회 16개 지회장 등 사상 최대인 7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서비스 혁신안 논의가 이뤄진 데 따른 것이다. 3대 혁신안은 △카드 결제, 현금영수증 발행이 편리한 시장 △가격 및 원산지 표시가 명확하고 환불, 교환이 수월한 시장 △위생, 청결에 유의하는 친절한 시장 등이다.
전통시장은 카드 결제나 환불이 어렵고 유통 경로를 신뢰할 수 없다는 소비자 인식이 발전 저해 요인으로 꼽혀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이 캠페인이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안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국 105개 시장, 2만5000여 명의 상인들이 참여하는 상인교육과정에서 필수과목으로 채택하고,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를 통해 포상과 사업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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