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는 대학 인근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3D 프린팅 기술에 관한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기술과 창의력을 골고루 익힌 미래형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 반월고와 양감중 재학생을 초청해 3D 프린팅 기술이 활용되는 산업에 대한 이론 수업을 했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장난감 ‘피젯 스피너’를 디자인해 3차원 프린팅하는 제작 실습이 이뤄졌다. 교육을 진행한 홍석우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장차 산업과 직업, 교육 등의 변화에 맞춰 진로를 올바로 선택해 꿈을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원=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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