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내일부터 11월까지
前 기상청장 등 재능기부


과학기술 분야 저명인사들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강연에 나선다.

강남구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사이언스 스쿨(Science School)’ 과정이 총 9회에 걸쳐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강연에 나서는 전문가는 공직·연구·학계 등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사단법인 과우회 봉사단 회원들로 어려운 전문 과학 지식을 일상 속 생활과학으로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강연회는 14일 오전 9시 30분 삼성1문화센터 7층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처 연구개발조정실장을 역임한 박승덕 씨가 ‘인공지능 과학기술시대,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7월 12일엔 이일수 전 기상청장이 ‘기후변화로 인한 생활의 변화상’을, 10월 25일엔 이상목 전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이 ‘과학기술과 국가발전’을 강연한다. 원하는 주민들은 누구나 청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강연 일정 및 내용은 구 자치행정과(02-3423-5213)나 구 자원봉사센터(02-3445-5152)로 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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