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주한미군전우회·한미동맹재단 후원의 밤’(사진)을 열고 100만 달러(약 11억3000만 원) 규모의 후원기금 출연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성(전 육군참모총장) 주한미군전우회 부회장, 유명환(전 외교통상부 장관) 한미동맹재단 이사장, 정승조(전 합참의장) 회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 서주석 국방부 차관 등 주요 관계자와 한미연합사령부의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 임호영 부사령관,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주한미군전우회는 주한미군과 한미연합사, 카투사에서 근무한 한·미 장병 300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창설된 단체다. 한미동맹재단은 주한미군전우회 지원과 한·미 동맹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4월 26일 발족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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