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19건 빅데이터 분석

청년·고용정책 등 36% 차지
출산·양육분야 1438건 2위


국민들이 새 정부에 가장 기대하는 분야는 일자리와 청년 고용 정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달 19일부터 2주간 ‘정책브리핑(korea.kr)’을 통해 접수 받은 ‘국민이 새 정부에 바라는 의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문체부는 △일자리 △출산·양육 △청년의 꿈 △안전·건강 △강하고 평화로운 나라 △성평등 △어르신 △농어민·자영업자 등 8개 주제에 대해 소망 댓글을 다는 ‘새로운 대한민국, 주인공은 나야 나!’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렇게 접수 받은 7319 건을 분석한 결과 일자리(20%)와 청년의 꿈(16%) 등 ‘일자리·청년·고용정책’ (2601건, 36%)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 일자리 정책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청년 일자리’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았고 이어 청년실업, 동일 노동·동일 임금, 비정규직 임금 인상 등의 순이었다. 두 번째로 의견이 많은 분야는 1438건(20%)이 접수된 출산·양육이다. 핵심 키워드는 ‘아이 키우기·돌보기’, ‘아이용품·물품’, ‘어린이집·유치원’, ‘아이 출산’, ‘아이 걱정’, ‘아이 학교’ 순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걱정과 고민이 담겼다. 세 번째로는 안전·건강 분야(967건, 13%)로 제시됐다.

최현미 기자 chm@munhwa.com
최현미

최현미 논설위원

문화일보 / 논설위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