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코스타리카와 사회적 경제를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6일 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성동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사무총장 자격으로 협약에 참가했다. 협약은 코스타리카 노동사회보장부와 협의회 간에 체결됐으며 교육·사회적 경제·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교류, 각 기관의 국제회의 지원, 사회적기업 정보 공유, 정책 벤치마킹과 상품 교류 등을 위해 한국과 코스타리카가 연대와 협력을 이뤄나갈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