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구(사진) 충남대 경영학과 교수가 13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제3대 청렴옴부즈맨 대표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 KINS는 앞서 지난 1일 정 교수와 이광진 대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위원장, 유병로 한밭대 교수를 제3대 청렴옴부즈맨에 위촉했다. 청렴옴부즈맨은 원자력 안전 분야 기관 청렴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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