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2일 홈경기에 이어 신시내티와 다시 경기를 치르게 됐다. 류현진은 12일 4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허용하며 4실점했다. 류현진은 2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한 차례 불펜으로 강등되는 등 선발 로테이션 잔류 경쟁을 치르고 있다. 현재 선발진에서 빠진 마에다 겐타는 10일 신시내티전에서 4이닝 3안타 1실점으로 메이저리그 첫 세이브를 챙기며 선발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선발등판한 10경기에서 53이닝 소화에 그쳤다. 그리고 12홈런이나 허용했다.
특히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대표적인 타자 친화형 구장이기 때문에 장타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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