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주최한 기념식에서 김 고문과 한 부사장을 비롯한 33명이 자동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훈장과 상을 받았다.
김 고문은 2010년 성창오토텍 사장으로 부임한 후 국내 최초 전기차용 핵심부품(인버터)을 개발, 이를 국내외 완성차 업체(테슬라, 현대기아차 등)에 납품하는 데 성공, 사업 영역을 친환경차로 확장하고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에 이바지했다. 한 부사장은 현대모비스 설립 최초로 2016년 10억 달러(약 1조1225억 원) 수주를 달성했으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도 이바지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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