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우주인처럼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 정육점에 침입,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17) 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군 등은 지난 1일 오전 2시 1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대형 정육점 전면 유리창을 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금고 안에 있던 12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CCTV에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헬멧과 마스크를 쓰고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도주장면을 확보하고 또래 청소년들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벌여 이들을 붙잡았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도주장면을 확보하고 또래 청소년들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벌여 이들을 붙잡았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