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근대’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불안정한 현대를 설명했던 석학 지그문트 바우만은 2017년 1월 9일 타계했지만 그의 사상과 철학은 고스란히 남아 사회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책은 시대를 통찰했던 사회학자 바우만의 삶과 학문적 자취를 재조명한 것이다. 그에 대한 평전으로 시작해 그의 저서 19권에 대한 꼼꼼한 서평이 이어진다. 김민웅 경희대 교수와 바우만이 나눈 가상 대담도 실렸다.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데 유익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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