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곳곳 전시·공연 풍성
기형도 詩낭독극 등 볼거리
일러스트 작품 전시, 음악 낭독극, 오페라 콘서트, 영화 속 OST 공연….
서울시는 7개 분야 104개 단체로 이뤄진 ‘서울청년예술단’이 이달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청년예술단은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하지 못한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심사를 통해 7개 분야 104개 단체, 총 483명을 선정한 바 있다.
예술가가 모인 단체 ‘몽랩’은 23일까지 서울숲 파란지붕카페 트와블루에서 ‘우리의 하루’를 제목으로 강아지와의 일상을 담은 일러스트 작품을 전시한다. 20대 청년 시인이 모인 ‘이서구’는 30일 오후 7시 30분 국회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낭독회를 연다. 이들은 월 2회 팟캐스트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시각예술 단체인 ‘불량선인’은 낡고 오래된 관악구 강남아파트에서 도시괴담을 소재로 ‘관악구 조원동 1645-2전(展)’을 28일까지 연다.
극단 ‘낭만씨어터’는 28일 오후 7시에 북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형도 시인의 시와 삶을 주제로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라는 음악낭독극을 연다.
음악예술단체 ‘라벨라앤유’는 23일 총신대 신관 콘서트홀에서 라디오 형식을 차용해 사연을 읽으면서 오페라 콘서트를 진행한다. 음악예술단체 ‘아이네파우제’는 22일 아트홀제이에서 영화의 명장면과 OST를 감상하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 밖에도 브라질 삼바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단체별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기형도 詩낭독극 등 볼거리
일러스트 작품 전시, 음악 낭독극, 오페라 콘서트, 영화 속 OST 공연….
서울시는 7개 분야 104개 단체로 이뤄진 ‘서울청년예술단’이 이달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청년예술단은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하지 못한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심사를 통해 7개 분야 104개 단체, 총 483명을 선정한 바 있다.
예술가가 모인 단체 ‘몽랩’은 23일까지 서울숲 파란지붕카페 트와블루에서 ‘우리의 하루’를 제목으로 강아지와의 일상을 담은 일러스트 작품을 전시한다. 20대 청년 시인이 모인 ‘이서구’는 30일 오후 7시 30분 국회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낭독회를 연다. 이들은 월 2회 팟캐스트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시각예술 단체인 ‘불량선인’은 낡고 오래된 관악구 강남아파트에서 도시괴담을 소재로 ‘관악구 조원동 1645-2전(展)’을 28일까지 연다.
극단 ‘낭만씨어터’는 28일 오후 7시에 북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형도 시인의 시와 삶을 주제로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라는 음악낭독극을 연다.
음악예술단체 ‘라벨라앤유’는 23일 총신대 신관 콘서트홀에서 라디오 형식을 차용해 사연을 읽으면서 오페라 콘서트를 진행한다. 음악예술단체 ‘아이네파우제’는 22일 아트홀제이에서 영화의 명장면과 OST를 감상하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 밖에도 브라질 삼바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단체별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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