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혁신 거점 지자체에 선정
내달부터 스마트도시사업 펼쳐
자치구 전역을 ‘무료 와이파이존’으로 만들어 화제가 된 서울 구로구가 이번엔 사물인터넷(IoT)에 기반을 둔 스마트 도시 조성에 나섰다. 디지털 도시로 탈바꿈하는 구로구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또다시 한발 앞서게 됐다.
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를 중심으로 어르신 안전밴드 보급, 스마트 휴지통 설치, 화재 감지장치 마련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사업을 다음 달부터 펼쳐나간다고 20일 밝혔다. 구로구가 무료 와이파이 존에 사물인터넷 사업을 더 해 스마트 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혁신 거점 지자체 공모사업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기 때문이다. 구는 공모 선정으로 받은 사업비 1억 원에 구비 1억2000만 원을 더해 총사업비 2억2000만 원을 마련했다.
이성 구청장은 “디지털 행정을 선도해온 구로구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구축에서도 타 자치단체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내달부터 스마트도시사업 펼쳐
자치구 전역을 ‘무료 와이파이존’으로 만들어 화제가 된 서울 구로구가 이번엔 사물인터넷(IoT)에 기반을 둔 스마트 도시 조성에 나섰다. 디지털 도시로 탈바꿈하는 구로구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또다시 한발 앞서게 됐다.
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를 중심으로 어르신 안전밴드 보급, 스마트 휴지통 설치, 화재 감지장치 마련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사업을 다음 달부터 펼쳐나간다고 20일 밝혔다. 구로구가 무료 와이파이 존에 사물인터넷 사업을 더 해 스마트 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혁신 거점 지자체 공모사업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기 때문이다. 구는 공모 선정으로 받은 사업비 1억 원에 구비 1억2000만 원을 더해 총사업비 2억2000만 원을 마련했다.
이성 구청장은 “디지털 행정을 선도해온 구로구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구축에서도 타 자치단체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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