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최대 클라우드 행사인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7’을 개최했다.
이날 KT에 따르면 클라우드 프론티어는 클라우드와 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활용 기술과 현황을 두루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금융감독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텔코리아, 델, 제노솔루션 등 클라우드 사업 관련 정·재계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금융, 교육, 의료,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별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논의하고 클라우드 도입 성공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KT는 클라우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계획 특히, 금융 클라우드, 공공 클라우드, 클라우드 도입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KT의 기업전용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부스를 마련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선우(상무) KT 기업서비스본부장은 “클라우드는 지능정보사회로 불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기반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라면서 “KT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해 4차 산업혁명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 프론티어는 2010년 KT가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이래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다. 특히 올해 참여 신청에만 2000여 명이 몰려 클라우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