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단절된 듯한 낯선 섬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또 어떨까. 그곳에서 해질 녘 황홀한 석양의 풍경을 감상하고, 폭포처럼 쏟아지는 별빛에 몸을 내맡기고 있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깨끗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그런 곳이 국내에 적지 않다. 외국인들이 이젠 국내로 여름 휴가를 올 정도로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관광 문화도 성숙했다.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여름 축제가 열리는 곳이 많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잊지 못할 아름다운 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전국의 산과 섬, 바다와 계곡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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