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저소득층 현역병 휴가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문화·체육활동 경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국민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현역병으로 신분증, 휴가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문화·체육활동 경비 5만 원을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성동구는 민선6기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현역병 휴가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2016년 4월부터 시행했으나, 그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따른 협의 대상으로 통보받고 2017년 예산 집행 보류를 요청받았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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