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간접고용형태의 청사관리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정규직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천시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청호미화근로자 123명과 시설관리근로자 36명, 경비인력 등 총 190명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간접 고용된 근로자를 내년에 2년제 기간제 근로자로 직접 고용한다. 이후 2020년에는 정규직인 공무직 근로자로 전환할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용역업체에 냈던 12억 원의 인건비 등을 근로자의 복지와 처우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천 = 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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