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 사옥에서 장안석(사진 왼쪽 네 번째) 대표, 박문희(〃 다섯 번째) 성윤피앤피커뮤니케이션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윤피앤피커뮤니케이션과 의류, 신발, 가방, 잡화 등 패션 중심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코퍼레이션그룹 계열의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지난 2015년 10월 현대종합상사의 브랜드·신사업 부문이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회사로, 현재 전 세계 100여 개 딜러를 대상으로 가전·전동공구 중심의 현대(HYUNDAI)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이번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가전·전동공구 품목에 한정됐던 기존 ‘현대’ 단일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에서 벗어나 패션은 물론 식음료, 스포츠 등으로 점차 품목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한 글로벌 복합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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